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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NC승무원학원 “에어마카오 대규모 승무원 채용대행 시작”
등록일 2018-05-23 오전 11:26:30 조회수 9292

  ANC승무원학원 “에어마카오 대규모 승무원 채용대행 시작”
[일간스포츠 이승한]
금일부터 에어마카오의 한국인 승무원 채용이 시작된다. 18일(금)부터 28일(월)까지 ANC 승무원학원에서 운영하는 외국항공사 채용 사이트인 ‘크루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접수를 받고, 1차 면접은 31일(목)부터 시작된다. 

ANC승무원학원에서는 1차 면접에 참여하는 지방 거주 지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ANC승무원학원의 5개 지점인 교대점, 합정점, 인천점, 대전점, 부산점에서 모두 1차 면접을 진행하는데, 지원자들이 면접장소와 시간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에어마카오는 지난 2012년 ANC승무원학원 대행으로 승무원 채용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고 있는 항공사로 지난 채용에서는 31명의 승무원을 선발하였는데 이번 채용 규모는 더 클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외국항공사의 경우 채용이 뜸하거나 채용하더라도 채용 규모가 크지 않은 것에 비해 이번 에어마카오에서는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승무원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조언했다.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에는 2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암리치 206cm (발꿈치를 들고 팔을 뻗은 높이) 이상의 자격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남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ANC승무원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1차 면접과 2차 면접의 장소는 ANC승무원학원이고, ANC승무원학원 관계자가 면접관으로 참여하는데, 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참신한 인재를 찾고자 하는 흐름에 맞추어 지금까지의 채용 절차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19일(토) 12시 에어마카오 승무원 채용에 대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에어마카오는 마카오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항공사로 1994년 9월 설립됐다. 마카오를 기점으로 중국 내륙의 13개 도시와 인천, 도쿄, 오사카,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에 취항하고 있다. 마카오 노선의 유일한 FSC(Full Service Carrier)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 

에어마카오의 로고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로 안전과 신뢰도 및 품질 서비스를 나타낸다.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코드쉐어 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한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마카오는 인천과 마카오 왕복 구간에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마카오 승무원이 되면 마카오에서 머무르면서 비행을 하게 되고, 에어마카오 전 노선에 탑승하게 된다. 현재 에어마카오는 인천과 마카오 구간의 노선을 1일에 2회 운항하고 있다. 

에어마카오 승무원에게는 주택보조비, 체류비, 교통비, 세탁비를 포함한 월 수당을 지급하여 급여 수준이 높은 편이고, 연차 및 휴무 등 승무원을 위한 복지 혜택도 잘 갖추어진 항공사다. 에어마카오 승무원의 국적은 중국, 한국, 일본, 필리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적에 상관없이 평등한 진급 기회가 특징이다. 

ANC스튜어디스학원 관계자는 "본원은 대한항공 합격자, 아시아나항공 합격자도 많지만, 20여년간 외국항공사의 승무원 채용대행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항공사에 특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에어마카오항공 승무원 채용에서 29명 합격생 배출, 베트남항공 승무원 채용에서 29명 합격생 배출, 팬퍼시픽항공 8명 합격생 배출, 중동항공사 1기 한국인 승무원 채용에서 35명, 2기 채용에서는 50여명의 최종 합격자, 와타니아항공 채용에서는 27명의 최종 합격생 배출, 팬퍼시픽항공에 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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